K-문화예술신문에서 알려드립니다.

‘문화예술’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. 2021년 11월 1일 이후 엠아이앤뉴스 게재되던 문화예술과 관련된 내용 중 일부 내용을 새로운 사이트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.

문화예술정보를 좀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K-문화예술신문(www.ekculture.co.kr)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. 더 알차고 유익한 문화예술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애정 부탁 드립니다.

앞으로 K-문화예술신문는 문화정책, 문화행사(공연, 전시 등), 작품소개(미술, 문학, 출판 등), 예술인, 예술광장(박물관, 전시관, 화랑), K-옥션, G-옥션, 뉴트랜드(NFT, VR/AR, 인공지능(AI), 암호화폐, 블록체인, 빅데이터 등 4차산업 정보) 등 독자 여러분께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글로벌 문화예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
사이트에 게시하는 내용 외에도 글로벌 문화예술정보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저희 K-문화예술신문(avatarmall@hotmail.com)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.

지난 수십 년간 공을 들여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, 체계적으로 축적한 빅데이터(Big Data), 숙련된 정보분석관을 통해 생산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K-문화예술신문 임직원 일동 배상.